자연과 자연과학의 원리적 구조를 인식론과 존재론의 관점에서 살펴본 책. 자연과학의 본질적 구조를 탐구하였고, 추상성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과학을 다루었으며, 자연과학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문제와 함께 형이상학을 살펴보았다. 또 그와 동시에 형이상학 안에서 자연과학의 위치 및 형이상학과 자연과학의 내적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예술가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나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라!" 피카소가 이 책에 대해 직접 한 말이다. 헨리 밀러가 살아 있는 눈이라고 표현한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브로샤이의 앵글에 잡힌 피카소의 생생한 삶. 피카소의 삶을 작가가 직접 찍어낸 사진과 또한 대담을 통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