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을 짓고 그곳에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건축가입니다. 그래서 건축가의 습관을 엿보는 것은 내 집을 잘 짓기 위한 공부의 시작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건축가의 세계는 물론이고, 좋은 집 짓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이용하여 편집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일상에서 자주 촬영하는 상황(풍경 사진, 음식 사진 등)에 맞춘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추가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TIP들과 노하우를 곁들였습니다.
정태종의 『작은 도시는 더 특별하다』는 〈01 근대건축의 대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도시〉, 〈02 현대건축의 새로운 집합소가 된 프랑스 북부 도시〉, 〈03 거대한 가벼움, 프락 그랑 라주(FRAC Grand Large)의 도시〉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