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미디어에 중독된 우리에게 말을 건네다!틈만 나면 손 안의 스마트폰을 켜고 뉴스를 검색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습관이다. 수시로 뉴스를 확인하지 않으...

『사랑의 기초_한 남자』는 알랭 드 보통의 17년 만에 쓴 신작 소설로,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에 성공한 부부인 벤과 엘로이즈를 중심으로 그들의 가정생활, 자녀양육, 사랑과 섹스 등에 ...

“인간이 행한 것 중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이 원칙으로부터 알랭 바디우는 ‘사유 불가능한 것을 사유하기’ 위해 일곱 가지의 논점을 돌파하자고 제안한다. 첫째, 현대 세계의 객관적 ...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권리,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소리 과잉의 시대, 아침부터 우리를 깨우는 알람소리부터 잠들기 전 TV 소리까지 온갖 소음들로 인해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날씨만큼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없다날씨, 하면 주로 자연과학적인 측면이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이 책 『날씨의 맛』은 날씨를 느끼는 우리의 감각과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다. ‘감각과 감수성 ...

★★★ 교보문고 ‘오늘의 책’ ★★★ YES24 ‘오늘의 책’ ★★★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 대격돌! 숨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

『알랭의 행복론』은 알랭이 프로포의 형식을 빌려 평생 동안 신문에 일종의 고정 칼럼 5,000여 편 중 행복에 관한 것 93편을 추려 모은 것이다. 알랭은 이 책에서 인간은 행복해져야 할 ‘권리...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아름다운 날들!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의 유일한 소설 『대장 몬느』. 1913년에 발표된 것으로,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

방대한 분량의 백과사전적 문고 '한길 크세주' 시리즈 24번. 지난 41년 프랑스의 폴 앙굴방이 기획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3천6백권이나 출간됐으며 세계 30여개국 언어로 번역돼 1억6천만부 ...

알랭 봉팡이 써내려간 20세기의 미술사. 이 책에서는 추상미술의 특징과 시대적 경향, 지역의 역할 등 그 전 과정을 개관한 책으로 추상미술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20세기와 거의 동...

시몬느 베이유, 마르틴 루터, 찰스 램, 베이컨까지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 살았던 위인들의 명 수필을 선집한 세계의 명 수필 전집입니다. 짧은 분량 안에 그들의 농축된 사상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집입니다.

문장은 모든 글의 기본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문장 중 명 문장을 구사했던 작가들의 작품집입니다. 김구에서부터, 몽테뉴와 헉슬리까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상가와 작가들의 명문장만 엄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