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의대생을 위한 우리나라의 특성을 지닌 의학 교과서. 여러가지 경험과 증례를 바탕으로 전의 '임상 신경학'을 더욱 현실에 맞게 보강하고 새롭게 고쳐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어 간행하였다. 풍부한 원색 사진자료와 증상별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으므로 처음 신경학에 임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장래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의대생을 위한 우리나라의 특성을 지닌 의학 교과서. 여러가지 경험과 증례를 바탕으로 전의 '임상 신경학'을 더욱 현실에 맞게 보강하고 새롭게 고쳐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어 간행하였다. 풍부한 원색 사진자료와 증상별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으므로 처음 신경학에 임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