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전역을 무대로 선행인류들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 ‘고고학 탐정‘의 이야기 그리고 그 성과들이 인류의 확산과정을 따라 아프리카에서 유럽,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의 순...

이 책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좀더 자연스러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식물 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의사 자신들도 대체의학에 눈을 돌리...

1927년 이후 고고학자들은 페루 사막 한복판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저자는 나스카의 수마일에 이르는 활주로, 사람과 새, 동물의 생생한 그림과 거대한 기하학적 무늬가 외계의 흔적임을 독특한 학설로 주장하고 있다. 140여 장에 이르는 컬러사진을 이용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시시대에서 빅토리아 여왕시대까지 성을 통해 인류 역사를 조망한 저서. 성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과 조건을 시작으로 인간의 성과 동물의 성, 성욕에 사로잡힌 남성들, 이집트에서의 ...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채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고양이 토루. 어느 날 토루는 자신이 버려졌던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의미를 찾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

8세에서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비슷한 걱정을 한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그때그때의 문제에 대해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오늘날의 도요타를 만들어낸 인간들에 초점을 맞추어 평범한 인간을 강자로 만들고 강자는 최강자로 만드는 도요타형인재경영법을 소개한 책이다. 육체적인 힘보다는 지혜를 짜내고, 개선하고,...

효과적인 의사전달과 협동, 조직구조의 혁신을 위해 원탁을 이용한 데서 비롯된 ‘아서왕의 원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저자는 가상의 아서왕을 내세워 조직 내에서의 효율적인 ...

「나스카의 수수께끼」「성서 속의 암호」에 이은 대니켄의 '신의 3부작' 완결판이다. 대니켄은 나스카 평원의 그림과 세계 각지의 성전을 통해 신, 즉 외계 문명의 흔적을 파헤쳐 온 고고학자...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수 년 동안 노량진에서 학원강사 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을 통해 듣고, 자신이 직접 보았던 이야기를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