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역사가의 토의와 공조를 통해 질병이 과거 역사에 남긴 흔적들을 고찰한 책. 인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온 흑사병, 매독, 천연두, 콜레라 등의 신체적인 질병들에 대해 다루면서 필요한 경우, 기근과 전쟁과 같은 질병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서양음악의 기원에서 바로크 시대의 음악까지 서양음악사 이야기 그 첫 번째 서양음악의 기원으로부터 시작하여 바흐와 헨델로 대표되는 바로크 시대까지 음악의 역사와 각각의 특징을 정리했...

계몽주의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서양음악사 편하게 읽기! 100장면으로 편하게 읽는 서양음악사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제2권. 서양 음악의 기원에서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

코주부에서부터 라이파이, 꺼벙이, 독고탁, 구영탄, 둘리까지 20세기를 한국만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총집합! 『내 인생의 만화책』은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만화 전성기 시절의 ...

중국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중국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짜장면, 만리장성, 자금성, 짝퉁,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 등은 ‘중국’하면 떠올랐던 상징적인 단어들이었다. 하...

분단 배경의 미스터리, 의문의 38선, 전쟁 개시와 의혹, 역전과 재역전의 미스터리, 비극적 유산의 이면 등 한국전쟁의 풀리지 않는 의혹을 밝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보는 유럽연합(EU) 11개국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얽히고 설킨 유럽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현재 그들의 성적표를 공개한다. 시간적으로는 고대 로마의 관리들에서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연합 관료들까지, 공간적으로는 전 유럽을 다뤘다.

국내의 대표적인 천체사진가 조상호가 들려주는 초보자를 위한 성운·성단, 은하, 달, 별자리 잘 찍는 법. 천체사진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고, 또 그들이 천체사진을 찍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

수학 전문가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숫자 이야기. 이 책은 지도를 색칠하는 데는 몇 가지 색이 필요할까, 우박수는 항상 결국에는 땅으로 떨어질까, 통계학으로 어떤 것을 증명할 수 ...

1533년부터 1603년까지 잉글랜드사를 정리했다. 엘리자베스의 강철 같은 결단력과 능란한 정치적 책략, 여왕을 둘러싼 많은 남자와 여자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프랜시스 드레이...

'미녀' 탄생의 무대 뒷이야기. 르네상스 미술에는 '아름다운 여인'들의 이미지가 넘쳐난다. 초상화나 그리스 여신은 물론, 성모 마리아에 이르기까지 그 이미지는 넓고 깊게 뻗어 있다. 그러난 ...

이 책은 릴케의 생애의 제1기(대체로 1896~1902)에서도 초기에 속하는 일기이다. 일기라곤 하지만, 그냥 막연히 쓴 일기가 아니고,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여행하면서 시인의 눈에 비친 르네상스 ...

이 책은 물리학과 천문학이 발달해온 지난 백 년 동안의 이야기와 우리가 지구와 생명의 기원, 의학, 인간의 마음과 성격에 대해 알게 된 내용들을 다룬다.

2001년에 열린 노벨상 100년 기념행사는 지난 100년 동안 인류문명이 발달해온 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벨상이 수여되는 물리학, 화학, 생리학 및 의학, 문학, 평화 그리고 ...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왔던 저자가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쇼팽 등15명의 음악가들의 만년과 죽음에 대해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의「음악가와 연인들」,「음악가와 친구들...

람세스 대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에 관한 전설의 배후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이 책은 소설이나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상투적인 람세스 상과는 전혀 동...

이 책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해설한 ‘고대세계 7대 불가사의’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들은 각각의 불가사의를 다루면서 그것의 역사, ...

전설에서 역사의 장으로 넘어온 트로이 전쟁에서 대 이라크 전쟁인 걸프 전쟁까지, 인류의 역사를 점철하면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온 중요 전쟁 101개를 엄선, 세계 전쟁사의 흐름을 쉽게 파...

'인류의 출현에서 소련 붕괴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세계의 역사 중에서 전기를 이루었다고 생각되는 대사건 101개를 가려 뽑아 시대순으로 배열한 세계사 입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