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내용일 수 있지만, 충분히 소화시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자양분으로 활용하도록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이들의 생각과 인생을 바꿔 먼 후일 자신의 성공과 이웃의 자랑거리를 차곡차곡 쌓아놓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한다.

음담패설을 비롯한 민간 사이에 오가는 각종 이야기를 모아 엮은 국제정치학 박사의 성인 유머집 . 한 시대를 풍미하며 회자되던 성인 유머들을 망각 속에 묻혀 버리기 전에 모아놓았다는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