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 자 :서상원(엮음)
  • 출판사 :스타북스
  • 출판년 :2014-07-30
  • 공급사 :영풍문고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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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바로 일어나 세상을 비추기를 바랍니다"



인류 보편의 공동선을 추구하고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참 지도자



신앙은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고 변화는 기도로부터 시작함을 일깨우다







아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믿고 행동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과 행보는 종교를 뛰어넘어 이 시대 모두를 위한 본보기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교황의 말씀은 진정한 사랑을 실천했던 그리스도의 삶은 세속 종교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종교에 관계없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는 사람들, 이 땅의 정의를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는 모두를 위하는 마음으로 엮어 내었다. 본문은 교황의 트위터, 강연, 대담, 인터뷰에 실린 내용 가운데 겸손, 사랑, 용기, 변화, 공동선, 믿음의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발췌하고 그에 따른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에서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불의한 일들을 보며 하느님의 존재에 회의감을 갖는 사람들을 위하여 참고될 만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무엇보다 힘겨운 삶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인생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불의로 인해 상처받고 분노하고 마음을 닫아 버린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진심으로 이 책을 발간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이 부족한 우리의 일상을 변모토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책 속 한 문장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무엇도 - 악이나 죽음조차도 - 예수님 사랑으로 인한 구원의 힘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고통스런 일들을 겪었을 때 사람들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고통을 겪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를 꺼려 합니다.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타인의 불행으로서 동정하는 마음을 갖기 십상이니까요.



예수님의 사랑도 그와 같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맞이해 본 적 없는 사람, 예수님의 이끄심을 느껴 본 적 없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을 말하는 사람을 의심합니다.



- 희망 中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착취, 노예, 사회적 질병에 대해 공모하는 셈입니다. 우리의 침묵을 통해, 행동하지 않음을 통해, 무관심을 통해 우리들은 그것들의 공모자가 됩니다.







세상의 부조리 앞에서 지금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바람은 허상에 불과한 것일까요. 우리들의 관심사는 어디에 쏠려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가장 많이 떠올리는 대화의 소재는 무엇인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 때입니다. - 공모자 中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침묵으로써 손을 힘껏 잡아 주는 일입니다. 물론 이는 서로 간의 신뢰의 정도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몸의 통증도 마음의 통증도 그 사람의 안에서 일어나는 이상,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로움에 시달리기 때문에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신경 써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병의) 말기를 맞이한 상대의 침묵을 귀중하게 여기는 한편 고독한 마음에 신이 깃들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죽음을 앞둔 자를 대하는 자세 中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입장에 있는 종교에서는 당연히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조언을 구한다면 나도 나의 의견을 말합니다. 교구를 통솔하는 역할을 짊어진 이상, 공동체뿐만 아니라 나의 생활에서 조언을 얻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권한은 없습니다.



하느님이 우리 인간을 구태여 자유로운 존재로서 창조했다면 책임을 짊어지는 존재는 자신입니다. 성직자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을 권한은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손에 죄를 범할 자유까지 맡기셨습니다. 가치관과 한계, 계율에 대해 훈계하는 일은 확실히 가능하지만 이를 강요하는 일은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종교라도 무언가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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