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한 사람에 대해 죄책감을 갖는다고 한다. 『살아남은 자들의 용기』의 저자인 베어 그릴스는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그 자체가 인간 본연의 용기라고 위로한다. 친구들의 살을 먹으며 생존한 파라도, 바위에 낀 자신의 팔을 스스로 절단해낸 랠스, 탈레반 점령지에서 작전을 펼치다가 혼자 살아남은 러트렐…. 우린 그들에게서 살아남는 용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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