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 오르면 런던의 불룸스베리 가에 있는 촬스 시들레이 공인회계사 사물실의 비서실. 가구시설이 잘 돼있는 방이다. 많은 책꽂이에 가죽 표지로 된 참고서적이 빽빽이 꽂혀 있다. 비서용 책상이 하나, 소파 하나와 문이 둘, 문 둘중 하나는 이 건물의 홀로 통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촬스의 사무실로 통한다. 그 문 위에 ''내실''이라고 쓰여 있다. 그 문이 열리면 윗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시야에 들어온다. 오전 열시경. 커다란 창을 통해서 햇살이 환하게 들어온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