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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꼬마 수도사 2

꼬마 수도사 2
  • 저자김영빈
  • 출판사다리미디어
  • 출판년2002-05-10
  • 공급사(주)북토피아 (2006-08-25)
  • 지원단말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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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한 사랑은 마음껏 주는 것이다'



    꼬마 수도사의 눈과 마음을 통해 세상을 정화하는 현대판 '어린왕자'







    디지털의 벽을 넘나드는 첨단의 시대에 동심과 같은 순수함을 가진 꼬마 수도사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꼬마 수도사>. 이 책은 정신의 황폐화가 날로 심해져가는 요즘, 유쾌함과 위로가 동시에 묻어나는 책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중 그 하나는 아름답게 살기 위함일 것이다. 죽음의 아름다운 의미를 깨달아야 하듯 살아가는 동안은 마음의 등대를 위해 노력하면서 산다.







    그 등대의 대상이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수도사처럼 하느님이든, 아니면 각자 가슴속의 따르는 신이든 말이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만남의 기억과 인간에 대한 예의가 세밀화처럼 이 책 1, 2권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기존의 신을 향한 구원에 관한 책들이 다소 가질 수 있는 철학적 난해함이나 어려운 정신의 고찰을 요하는 것과는 달리 <꼬마 수도사>는 신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따뜻하고 싶게 동화처럼 들려준다.







    <꼬마 수도사> 2편에서 말루에 도착한 꼬마 수도사는 여러 시험을 거치게 된다. 선과 악의 대결을 겪는 꼬마 수도사는 내외의 시험을 훌륭히 극복해나간다. Voices of Silence에서 프랭크 비안코는 '주님께서 모든 이들을 창조하실 때 그들의 영혼에 수도사의 씨앗을 심어주신다'고 했다. 꼬마 수도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있다. 두 권으로 구성된 <꼬마 수도사>는 독자들에게 조용한 영감을 안겨준다. 독자는 이 두 권을 읽어봄으로써 희망과 평온함을 느낄 것이다. 어린이 같은 순진한 주인공이 세상에서 치이고 상처받는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하나씩 일러준다. 허약하고 의지력이 없던 한 아이가 시련을 극복하며 얼마나 훌륭한 인물이 되었는지도 엿볼 수 있다. 거기에 꼬마 수도사의 이미지를 귀엽게 형상화한 그림들이 삽입되어 읽는 이의 즐거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약한 한 아이가 수도사의 길을 걸으며 인간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린 <꼬마 수도사>는 '어린왕자'를 연상케 한다. 물론 인간과 사랑, 신과 사랑, 그 표현 방법은 다르지만 말이다.

    - 윤정모(작가)







    꼬마 수도사에 관한 이 작은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아이같이 철없게 만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어린아이의 믿음의 심오함을 이해하게 한다.

    - 토니 캠폴로(이스턴 대학, 성 다윗, 펜실베이니아)







    우리는 이 꼬마수도사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또 그에게서 현대 크리스천들이 쉽게 무시하게 되는 중요한 교훈들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어느 크리스천 파에 속해 있던 이 책을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음으로써 풍부함과 즐거움의 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워렌 W. 위어스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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