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교육현장에서 몸을 담고, 하루하루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용기내서 말하는 것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인성교육진흥법도 만들고 학교 현장에선 인성교육을 그토록 강조하는데 정작 학교 현장에서 과연 실제적인 인성교육은 얼마나 잘 실천되고 있을까요? -프롤로그中”
“30년 넘게 교직에 몸을 담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내 눈에 보이는, 특히 수업에 들어오는 학급의 아이들만 신경 쓰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남은 생의 길이라고 여겼는데 공연히 시선을 받을까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펜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中”
교사의 직무와 책임은 공문과 보고서 한 장으로 끝나는 것인가?!
교사들이여 이런 생각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는가?
‘민국아, 담임을 놓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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