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안국선, 이무영, 조명희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고 싶은 우리의 소설을 통해서 고전 읽기의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읽고 싶은 우리 고전!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문장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고전의 힘입니다. 고전문학을 접하는 것은 그 시대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며 나아가 인문학적 지식의 소중한 바탕이 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다시 읽고 싶은 우리소설을 통하여 더 많은 작품과 만나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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