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인정받고 있는 전민희의 장편소설 [세월의 돌. 2: 요정의 테].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인정받고 있는 전민희의 장편소설 [세월의 돌. 5: 기억의 폭풍].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인정받고 있는 전민희의 장편소설 [세월의 돌. 6: 미망의 나라].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