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는 사랑하는 딸들을 위하여 쓰고 있던 일기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민을 선택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심경의 변화를 일기장에 기록하며, 훗날 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은행원으로 살다 버스 드라이버로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한 가장의 삶의 여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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