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인문학적 지식, 섬세한 감성, 꼼꼼한 시선으로 ‘영화에 담긴 세상’을 이야기한 [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와 청소년 영화읽기 시리즈로 공감을 준 저자 이대현이 이번에는 오랜 문화부 기자생활과 영화평론의 경험으로 문학이 있는 영화의 ‘현장’으로 갔다. 최신작을 포함해 모두 27번의 ‘문학과 영화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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