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원장이 항상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그대로 괜찮다』.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하루에도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의 완벽하지 않은 우리 아이와 어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고통과 슬픔이 오롯이 당신의 잘못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으며 그대로의 당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사람인지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다면 참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 자 한자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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