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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라클 일주일 지갑

미라클 일주일 지갑
  • 저자요코야마 미쓰아키
  • 출판사리더스북
  • 출판년2018-04-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5-09)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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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를 지배하는 자, 가계를 지배한다!

    지갑에는 딱 일주일분의 식비만!



    작심일주일만 해도 돈이 모인다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가장 쉬운 재테크



    『미라클 일주일 지갑』은 가장 쉬운 재테크를 표방하며 작심일주일이어도 돈 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지갑에 일주일분의 식비와 생활비를 넣어두면 준비 완료. 이제 당신도 적자에 허덕이는 생활과 작별하고 절약을 넘어 저축으로 나아가 단숨에 돈 버는 체질로 개선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요코야마 미쓰아키는 1만 명의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는 고객을 플러스 인생으로 탈출시킨 일본 최고의 재테크 컨설턴트이다. 이 책은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90일 완성 평생 돈 버는 습관』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90일이라는 기간 동안 돈 버는 습관 개선을 제안했다면 이번에는 일주일이라는 더 짧은 기간에 도전한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식비 전용 지갑을 하나 마련하여 일주일간 생활하면서 지갑에 식비 영수증을 모은다. 일주일 후 식비를 계산해 평균값으로 예산을 정하고 그 금액의 현금만을 지갑에 넣어두고 생활하며 조금씩 절약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이게 다다. 정말 쉽지 않은가. 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당신도 적자 생활에서 벗어나 저축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무엇이든 ‘꾸준히’라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에는 일주일 지갑의 단계별 해야 할 일과 낭비를 줄이는 습관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방법을 실행해 효과를 본 가족 단위별, 상황별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도전 의욕을 불태워준다.





    부자요?! “여러분 부자되세요.”의 그 부자요?

    죄송하지만, 이번 생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꿀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는 허황된 꿈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로또 1등에 당첨이 돼도 부자가 되기 힘든 시대다. 그도 그럴 것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와 부동산 가격 때문에 로또 당첨금은 시간이 갈수록 초라하게 느껴진다. 더군다나 로또의 행운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월급은 해를 거듭해도 큰 차이가 없다. ‘티끌 모아 티끌’인 것이다. 그래도 티끌이 먼지가 되는 기적 정도는 허황된 꿈은 아니다. 월수입이 똑같아도 통장 잔고가 달라지는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비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의 지갑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이 쓰리겠지만 한 달간의 수입과 지출이 들고나는 모습을 보자. 지출은 비용뿐만 아니라 항목까지 구분해두는 것이 좋다. 비용과 용도가 명확해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보이기 때문이다. 내역을 보고 분명 놀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식비를 많이 썼나?’, ‘먹다 버린 음식과 식재료, 아깝다.’, ‘사실 이건 딱히 필요했던 건 아닌데…….’라며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돈 버는 체질 개선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실전만이 남았다.





    답은 일주일 지갑이다!

    새는 돈만 잡아도 당신의 지갑은 두둑해진다



    한 달간의 수입, 지출 내역을 보고 많은 사람이 쓸데없는 지출이 많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건 왜 샀더라?’, ‘이때 이건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항목의 비용을 계산해보자. 그 돈은 저축을 할 수도 있었던 돈이다. 물론 분명 다른 데 썼을 것이라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새는 돈을 적극적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일주일 지갑’을 통해서 말이다. 일주일 지갑은 지갑에 일주일 치의 돈만 넣어두기 때문에 그 자체로 가계부 역할을 한다. 일주일 동안 예산으로 생활하고 일주일이 다 됐을 때 지갑에 남은 돈을 확인한다. 일주일 동안 노력하며 새는 돈을 잡아 남긴 돈이다. 매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돈 모으는 재미, 저축하는 재미를 붙이는 동기부여가 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일주일 지갑의 대상으로 식비에 주목하고 있다. 지출 내역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큼 줄일 여지도 크다. 일주일 지갑의 원칙은 간단하다. 식비 전용 지갑(식비가 일주일 지갑의 대상이므로)을 준비하여 일주일 치 예산을 넣어두고 그 예산 안에서 현금만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막상 실천은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우선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이 책에서는 그 과정에서 식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도 만들어 나가자.





    소비도 습관이다!

    일주일 지갑으로, 돈 버는 체질로 개선하라



    식빵비용이나 탕진잼, 욜로 같은 단어는 이 시대를 대변해줌과 동시에 우리의 소비를 합당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구실이 되고 있다. 소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신상, 한정판, 잇템을 샀을 때의 그 짜릿함.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다. 정말 물건이 필요했던 건지 짜릿함을 느끼고 싶었던 건지. 소비는 습관이다. 당연히 유기농 채소를 먹었으니까, 당연히 내 피부에는 이 화장품이 제일 좋으니까, 당연히 술자리에 빠지면 안 되니까……. 우리의 소비 중 ‘당연히’가 붙은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소비에 관한 자신만의 룰에서 한 발짝 물러나 타협의 여지를 살피라고 강조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소비에서 당연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없는지 말이다. 그리고 동시에 일주일 지갑을 함께 실천하면서 돈 모으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이다. 분명 신상을 샀을 때보다 더 짜릿할 것이다.





    성공한 자들의 경험담에 힌트가 있다!

    소비, 낭비, 투자의 황금비율



    저자는 1만 명의 마이너스 인생을 플러스 인생으로 바꾼 재테크의 미다스 손이다. 1만 명 고객의 목표는 하나 같이 똑같다. “부자가 되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적자를 청산하고 흑자 인생을 살고 싶다.” 하지만 상황은 저마다 다르다. 늦은 결혼과 출산에 노후 준비를 못하는 가정, 느닷없이 닥친 노부모를 부양하게 된 가정, 룸메이트와의 갈등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1인 가구까지.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이 사례들은 큰 힌트를 만들어 냈다. 지출의 황금비율. 적자에 허덕이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소비와 낭비, 투자의 비율 같은 것 말이다. 이들의 비율은 놀랍도록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가계 재정 파악의 이정표라 할 만하다. 가족 단위가 같다고 상황이 비슷한 건 아니다. 가계 재정의 이유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목표는 같으니 우리는 그들의 사례에서 약간의 힌트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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