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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20년 한 우물 20억

20년 한 우물 20억
  • 저자유재형
  • 출판사이콘
  • 출판년2017-10-2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1-1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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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는 14년 차 ‘1인 제조기업’의 대표로 RFID 태그 제조업계에서 업력이 가장 오래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아직 20년을 채우지도, 20억을 벌지도 못했지만 14년간 위기와 기회의 순간들을 겪으며 가늘지만 긴, 느리지만 선명한 ‘장수 창업’에 성공의 길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담았다.



    0년 인고의 세월과 인내의 대서사시를 강요하지 않는다. 창업에 대한 몸가짐,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을 기본으로 오직 경험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위기, 기회, 보류, 포기 등 각종 ‘타이밍’의 신호와 그에 대처하는 방법, 창업 후 새롭게 재편되는 인간관계의 이면과 응대법 등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나한테 맞고 잘하는 일을 오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는 세상은 생각보다 빨리 변하지 않고, 지금 떠오르는 IT 기술이 아닌 전통 아날로그 업종이 다시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 말한다. 이는 곧 무슨 일을 하든 ‘20년 한 우물’을 판다면 내가 하는 그 일이, 내가 있는 그곳이 메이저가 되는 때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은 외부환경,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20년’ 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찾고, 일구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20년 한 우물 파서 빌딩 못 올리면 바보다.”



    20년 전 IMF 시절, 지금도 얼굴도 잊힌

    회사 앞 복국집 사장님의 말이다.

    하지만 IMF 때보다 살기 어렵다는 이때,

    내일을 알 수 없는 이 피 터지는 무한 창업 경쟁 시대에, 나는 20년 전 복국집 사장님의 이야기를 빌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20년 한 우물 파서 20억 못 벌면 바보다.”



    창업은 속도가 아니라 인내다!

    더디지만 더 긴, 버틴 시간만큼 보상받는 ‘시간의 반전’은 반드시 온다

    그리고 생각보다 20년, 금방 간다



    20억 ‘스튜핏!’ 20년 ‘그뤠잇~’



    최근 데뷔 25년 만에 제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개그맨 ‘김생민’이다. 그동안 대중들에겐 리포터 또는 영화 프로그램 소개자 정도로 인식되었던 그는 평소 검소한 소비습관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재무 상담을 해주는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한 인터뷰에서 연예인으로서 주목받기는 2~3년 전에 포기했다던 그의 성공은 올해로 〈연예가중계〉 리포터 경력을 ‘20년’ 꽉 채우고 거짓말처럼 이루어졌다. 이제는 본인의 이름을 건 대표 프로그램이 된 〈김생민의 영수증〉에 사연을 보내 “20억을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답하지 않을까? “20억 스튜핏! 20년 그뤠잇~”이라고.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을 뿐”이라는 그의 성실함이 이 책 『20년 한 우물 20억』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며, 그가 바로 ‘20년 한 우물 20억’의 산 증인이다.





    ‘20년 한 우물’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다



    대체 ‘20년’이라는 시간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포털사이트에 ‘20년 한 우물’로 검색해보면 20년 한 우물을 파 결국 성공했다는 실제 사례가 끝도 없이 나온다. 10년도 아니고 30년도 아닌 ‘20년 한 우물’ 성공 이론은 보는 사람에게 묘한 희망을 선사한다. 20억 벌었다는 사람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 같지만, 20년 한 가지 일을 하는 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14년 차 ‘1인 제조기업’의 대표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태그 제조업계에서 업력이 가장 오래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아직 20년을 채우지도, 20억을 벌지도 못했지만 14년간 위기와 기회의 순간들을 겪으며 가늘지만 긴, 느리지만 선명한 ‘장수 창업’에 성공의 길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20년 인고의 세월과 인내의 대서사시를 강요하지 않는다. 창업에 대한 몸가짐,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을 기본으로 오직 경험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위기, 기회, 보류, 포기 등 각종 ‘타이밍’의 신호와 그에 대처하는 방법, 창업 후 새롭게 재편되는 인간관계의 이면과 응대법 등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나한테 맞고 잘하는 일을 오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현시점에서 14년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현재진행형’ 조언이기에 더욱 가치 있다.



    ‘20년 한 우물’ 내가 있는 곳이 메이저가 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시대에 ‘20년 한 우물’은 어불성설이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국가경제의 기반이었던 제조업에 종사하며 변형된 1, 2, 3차 산업의 귀환과 그 성공 가능성에 주목하는 저자의 논리를 보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술이 진화할수록 사람들은 아날로그 시대로의 회귀를 꿈꾸고, 이것은 ‘응답하라 시리즈’ ‘구닥(필름카메라를 모티브로 한 카메라 앱)’ 열풍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상은 생각보다 빨리 변하지 않고, 지금 떠오르는 IT 기술이 아닌 전통 아날로그 업종이 다시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 말한다. 이는 곧 무슨 일을 하든 ‘20년 한 우물’을 판다면 내가 하는 그 일이, 내가 있는 그곳이 메이저가 되는 때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과 함께 라면 외부환경,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20년’ 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찾고, 일구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 앞으로 ‘자기 사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

    2. 용감하게 창업에 뛰어들었지만 앞날이 불투명한 사장님들

    3. 제조업, 특히 1인 제조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4.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스스로 꿈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5.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1, 2, 3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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