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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림으로 심리 읽기

그림으로 심리 읽기
  • 저자옌원화
  • 출판사웅진서가
  • 출판년2014-08-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1-2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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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그린 그림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300여 개의 실제 사례와 이야기에 담긴 흥미로운 그림심리학의 세계를 만난다!

    중국에서 그림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심리학 분야 7년간 부동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살면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힘든 순간들을 자주 겪는다. 모든 인간관계에서의 불화가 바로 상대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시작한다. 상대가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설명하더라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감정 상태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이다. 이때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보여준다면 어떨까?



    중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옌원화 교수는《그림으로 심리 읽기 : 그림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치유 여행》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림이야말로 사람의 속마음에 다가가는 최선의 도구다”라고 말한다. 20년째 심리학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 활동을 해오는 동시에 심리상담실의 상담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결론이다. 그림은 심리를 진단하는 효과적인 도구로도 활용되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인 언어에 비해 그림이 잠재적 긴장이나 불안을 완화시켜줌으로써 좀 더 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만족감, 고통, 슬픔 등을 표현하고 일상생활에서 쌓이고 찌들었던 감정들을 표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림으로 심리 읽기》는 300여 개의 실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그림 분석을 통해 심리를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을 분석하고 심리에 대한 진단을 내리는 흥미로운 과정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심리학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 이건 내 이야긴데……”라는 생각과 더불어 스스로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그림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심리상담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은 사람의 속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최선의 도구,

    중국 저명한 심리학자의 20년간 실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는 그림심리학의 세계




    중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심리학자 중 한 명인 옌원화 교수는 “그림이야말로 사람의 속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최선의 도구이다”라고 말한다. 20년째 심리학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 활동을 해오는 동시에 심리상담실의 상담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결론이다. 그림은 심리를 진단하는 효과적인 도구로도 활용되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인 언어에 비해 그림이 잠재적 긴장이나 불안을 완화시켜줌으로써 좀 더 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만족감, 고통, 슬픔 등을 표현하고 일상생활에서 쌓이고 찌들었던 감정들을 표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림으로 심리 읽기 : 그림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치유 여행》은 300여 개 실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그림 분석을 통해 심리를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을 분석하고 심리에 대한 진단을 내리는 흥미로운 과정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심리학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 이건 내 이야긴데……”라는 생각과 더불어 스스로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책에서 저자는 “그림심리학의 세계에서는 우리 모두가 화가이자 해설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그저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또 이 그림 속에 숨겨진 암호들을 찾아내고 해석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축적해 놓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저자는 그림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론적 지식만을 갖고 타인의 그림을 함부로 분석하고 심리를 진단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계도 잊지 않는다. 본격적인 심리 진단은 전문성이 필요하며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사례 300여 개 분석하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소개,

    그림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입문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

    그림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 입장에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면 실제 임상사례 300여 개가 그림들과 함께 실려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임상사례는 내담자의 보호를 위해 쉽게 노출하기 어려운 까닭에 기존에 출간된 다른 책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옌원화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림심리학이 일반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사례들을 선별하고 일일이 허락을 받는 노고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런 특별한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중국 심리학자에 의해 쓰인 책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그 내용들이 한국적 상황에서 봐도 매우 실제적이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자신이 원하는 미래와 부모님이 원하는 미래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 아이 중심으로 가정생활이 이루어져 부부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남자, 성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남자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여자, 학습장애를 지닌 아이를 양육하느라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엄마, 스스로 미래에 대한 너무 목표를 세운 탓에 오히려 자아가 위축된 대학원생 등은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독자는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통해 자화상, 나무, 가족화, HTP(집, 나무, 사람) 등 그림 유형에 따라 그림 그린 사람의 심리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진단하는 흥미로운 과정을 읽을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그림에 담긴 여러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림 심리 분석에서 활용되는 상징적 의미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일반인도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융통성 있게 그림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그림심리진단 기법 소개,

    나와 타인,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심리학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은 저자가 실제로 진행한 심리상담의 실제 사례들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마다 내담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소개되어 있다. 이 그림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상담자가 내담자의 마음에 ‘접선’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음 2장과 3장은 본격적인 그림심리 분석에 관한 내용으로서, 나무 그림과 자화상에 대한 심리 분석을 각각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전형적인 의미를 지닌 그림들을 다루는 한편, 평범한 그림에 나타나는 특이한 점들까지 함께 소개함으로써 그림심리학에 대한 좀 더 깊이 있고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다. 4장에서는 조직생활을 하는 이들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그림심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마지막 5장에서는 그림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분석 기법에 활용되는 상징적 의미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스스로 그림 분석을 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는 풍부한 사례들과 설명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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