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문·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인식을 깨우치는 「0대에 마주하는 인문 고전」시리즈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애덤 스미스에 대해, 또 그가 설명했던 자본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위대한 인문·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인식을 깨우는 「10대에 마주하는 인문 고전」 시리즈 『칼 마르크스, 자본주의를 말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마르크스의 사상과 《자본론》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