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권으로 시작하여 5권까지 <혼자 쓰는 글쓰기> 시리즈를 냈고 5권을 통합한 <오늘도 씁니다 워크북>을 따로 냈다. 그리고 종이책을 내고 싶어서 저자는 자비출판으로 <매일 하나씩 쓰고 ...

'전자책에 대한 전자책'을 위해 전자책 9권을 출간한 작가와 출판사 설립 1년도 안 돼 전자책 12권을 출판한 출판사 사장이 뭉쳤다. 이른바 두 여자가 바로 그들. 전자책을 쓰면서, 전자책을 출...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

"옷 입기,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책 소개에 앞서 이런 질문 해보고 싶다. 유행하는 옷? 내 맘대로 패션? 미니멀리즘? 다 좋다. 하지만 그 모든 패션의 밑바탕에는 '나답게’가 조화...

"스타일 코치가 되고 전문 분야인 스타일에 관한 책을 내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기획한 지 3년 만에 감격의 첫 책(종이책)을 출간하게 된다. ‘저는 책 출간이 처음인데...

스타일에 인문학을 접목시켜 스타일코칭을 하는 이문연 코치가 온라인 상으로 진행한 스타일 고민상담을 묶었다. 무작정 유행을 따라하는 스타일은 지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그러면서 자존감까지 높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다. 단순히 이 옷을 입고 이런 아이템을 착용하라는 조언이 아닌,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2008년 어느 날 회사를 나왔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기 위해 결정한 일이었기에 무지갯빛 미래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랐다.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뭔가...

"1인기업 9년 차. 혼자 일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9년을 버텨온 이유는 ‘자기다운 일’을 하면서 오래도록 ‘행복 ’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