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로 즐기는 나만의 힐링 시간『지금 나의 자존감』.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써보세요. 자존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억지로 나를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리우니까 사랑이다』은 ‘어떻게 연애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으로, 남녀와 사랑의 이별의 관점으로 씌여진 연애 에세이다. ‘왜 내 연애는 잘 풀리지 않을까.‘ ‘왜 애인이 생기지 않을까‘ ‘어떻게 이별의 아픔을 치유해볼 수 있을까‘ 고민해본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