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제과학의 궁극적 기초≫와 자매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행동학 방법론에 대한 미제스의 전기 사상을 잘 보여 준다. 실증주의를 논쟁의 대상으로 삼아, 인간행동과학의 일반 법칙이 가능하고 그것을 다루는 학문이 사회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학문, 즉 인간행동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