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가 몇 천 년의 시간을 넘어 계속 회자되는 이유는 뭘까? 사건의 핵심을 찾고, 문제를 단순화하는 데 최적화된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화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는 어려운 때일수록 최선의 해답이 된다. 또한 비유와 상징을 활용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호기심과 심미적 쾌감을 주며,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내용까지도 쉽게 납득시킬 수 있다.
저자 장박원은 〈매일경제〉에서 20년 넘게 흥미로운 경영 사례들을 모아온 경제전문 기자다. 다양한 현실 문제들이 그의 시선 속에서 옛 이야기꾼들의 이야기와 결합됐다. 우화 속에 숨겨진 진리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현실에 적용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 회사 혹은 팀의 리더인 당신의 삶과 경영 전반에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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