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좌절과 불안을 잠재우고 용기와 영감을 북돋우는 매일매일 글쓰기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UCLA 문예창작 강사이자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글쓰기 멘토’인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글쓰기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그 힘을 일깨운다. 또한 보르헤스, 조앤 K. 롤링, 버지니아 울프, 폴 오스터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 빛나는 통찰 등을 소개하며, 글이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책에 담긴 365개의 글쓰기 처방전을 읽다보면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로 써내려가는 즐거움과, 혼돈의 감정을 종이에 차분히 풀어내어 정리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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