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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1등 프랜차이즈를 만드는가!
단돈 1,500만 원으로 시작해 할리스커피, 카페베네, 망고식스를 만든 프랜차이즈의 신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 밖에 없던 시절, 단돈 1,500만 원으로 시작한 지하 46m(14평)의 작은 커피숍을 5년 만에 40여 개 매장을 가진 국내 최초의 토종 커피 브랜드 할리스커피로 만들고, 매장 두 개로 존폐 위기에 처해 있던 카페베네를 브랜드 로고부터 인테리어, 메뉴까지 모두 개선하여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돌파, 업계 최초 500호점 돌파, 최단기간 최다 매장 돌파를 기록하며 국내 커피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쓴 대한민국 커피왕 강훈!
그가 돌연 연 매출 1,000억 원대 커피 브랜드를 버리고, 망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망고식스 창업기와, 포화된 국내 카페 시장을 버리고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강훈의 사업 신화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