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가 말하는 창조성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습관이다. 타프는 창작이란 매일 정해진 일과가 있는 직업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가장 능률적으로 일하는 작가들은 이른 아침에 작업을 시작하며, 스스로 하루에 1,500단어를 쓴다는가, 12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다. 진정한 비결은 그들이 매일 그렇게 한다는 데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과는 천성이 되어버리고 규칙은 습관으로 변한다. 그리고 타프는 이러한 규칙적인 작업과 습관이 번뜩이는 영감만큼이나 창작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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