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의 꿈』은 국일제지 회장이자 용인송담대학의 이사장인 최영철의 꿈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종이 유통 산업의 거대한 흐름을 읽고 주식회사 국일제지를 창업하여 회장에 취임한 그는 ‘양보다 질적인 성장’이라는 사업 운영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그 결과 그는 국일제지의 사세를 확장시키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자신의 소박한 꿈이었던 육영사업을 위해 용인송담대학을 설립하게 된다. 올해로 17년이 된 용인송담대학의 젊은 대학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뛴다는 저자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머리가 아닌 영혼으로 꿈을 꾸기를 바라며 그들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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