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준 선물』은 남편이 아프리카로 1년간 파병을 가야 했을 때, 3명의 자녀를 위해 52주간 매주 새로운 손님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던 기적 같은 사연을 담은 책이다. 상원의원, 주지사 그리고 평범한 이웃까지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사라의 집을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웃과 가족이라는, 숨은 가치를 다시 생각나게 해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