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과 묵비권, 그리고 미란다 판결』은 미란다의 판결에 대해 다룬 책이다. 우리가 흔히 '미란다 원칙'으로 알고 있는 "경찰이나 검찰이 범죄용의자를 연행할 때 그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등이 있음을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는 원칙"이 생겨나게 된 배경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백과 묵비권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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