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자가 드문 시절 정신병원에 잠입 취재해 탐사보도의 새 장을 연 여기자, 넬리 블라이의 잠입 취재기를 담은 책이다. 한국 독자를 위해 저자의 드라마틱한 일대기를 권말에 실었다. 넬리 블라이 구글 기념 로고를 만든 아티스트 케이티 우의 표지 일러스트를 사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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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