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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외환론

외환론
  • 저자김한수
  • 출판사키메이커
  • 출판년2016-07-01
  • 공급사교보문고 전자책 (2018-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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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외환기장은 1967년 시중은행이 외국환업무를 취급하면 발전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적 및 질적인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했으나 선진 각국에 비하면 아직도 왜소함을 면할 수 없다. 이는 금융시장의 후진성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발달초기에는 현물환 위주로 한 소박한 시장이었으나 지금은 선물환시장도 상당한 정도 발달되어 있다. 그간 딜링사고를 겪는 등 혼란도 있었다. 모두 외환에 대한 전문성 부족에 기인한다. 1997년에는 외환위기를 맞아 전국민이 고통을 당한 바 있는데 이 역시도 전문성 부족에 근거한다. 2007년에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로 리만 브라더스가 도산함에 따라 약간의 외환위기를 겼었다.



    KIKO사태로 기업이 엄청난 손실을 본바 있는데 KIKO는 정상적인 금융상품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기성 있는 상품으로 취급은행들이 뭘 몰라 도입된 것으로 이러한 조악 상품을 취급하도록 하락한 감독당국도 한심하지만 재판에서 은행의 손을 들어준 법원은 더욱 한심하다고 보인다.



    아직도 현물환, 선물환, 통화선물의 초보적 상품만이 거래되고 있고 통화옵션은 도입은 되었으나 유동성 부족으로 개점 휴업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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