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대의 위대한 기업가들은 자신들의 자원과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야망’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리고 10~20년 이상, 그 강박관념을 유지했다. 이러한 강박관념을 ‘전략적 의지’라고 부른다. 하지만 ‘전략적 의지’는 단순히 야망을 표출하는 것 이상이다. 리더는 조직에게 간결하고 명확한 전략적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의 자원과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야망’이 생긴다. 그 야망을 이루는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창조와 혁신으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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