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유혹』에는 30여 년을 풍수가로 살아온 조광 저자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풍수가 그저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치부될 것이 아닌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학문임을 보이기 위해 많은 사례를 담았다. 사람이 사는 집 터와 돌아간 사람을 묻는 묘 터를 보고 어떤 경우가 좋고 나쁜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큰 인물이 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선영을 보며 세세하게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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