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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목표를 쓰고 말하라! 습관으로 완성되는 초간단 목표 달성법
실패로 점철된 20대를 보내던 저자 김효성은 이대로 있다가는 큰일 날 것 같다는 불안감에 성공학 도서들을 읽기 시작했다. 나폴레온 힐, 지그 지글러, 잭 캔필드, 앤서니 라빈스 등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적고, 목표를 말하는 단순한 행위였다.『하루 1번 목표를 말하는 습관』은 단지 하루 1번, 목표를 쓰고 말하는 습관만으로 완성되는 초간단 목표 달성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느 오리슨 스웨트 마든, 나폴레온 힐, 지그 지글러, 잭 캔필드, 브라이언 트레이시, 앤서니 라빈스 등등 이미 수많은 성공학 이론가들이 ‘목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딱 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몸에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쓰고 그것을 날마다 말하는 단순한 행동을 어떻게 하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 또 그 습관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저자는 자신의 독서력과 인생 이야기를 통해 실감 나게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