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되는 건축물과 사라지는 건축물의 차이는 바로 ‘권력‘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건축의 역사가 바로 권력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세상을 바꾼 건축』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에 등장한 동서양의 건축물을 살펴보며 건축물에 각 시대의 지배 논리가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 분석한다. 따라서 인류 역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권력의 주체에 따라 어떠한 건축양식이 만들어지고 발달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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