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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 저자패트리샤 S. 포터-에프론
  • 출판사팬덤북스
  • 출판년2016-10-07
  • 공급사교보문고 전자책 (2017-02-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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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수치심에 대해 알면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얻는다!



    우리는 누구나, 크든 작든 수치심을 느낀다. 이러한 수치심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진흙탕에서 논다고 엄마에게 야단맞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수치심 내려놓기》를 통해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했던 저자들이 수치심에 대한 두 번째 책을 내놓았다.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은 수치심에 대한 두 가지 측면을 강조한 책이다. 사람들이 수치심에 맞서는 데 필요한 희망과 낙천적인 마음이 효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순응을 위한 압박, 자기 무시와 자기 방해, 중독의 형성과 같은 매우 일상적인 문제에 끼치는 수치심의 영향이다.



    수치심은 종종 쉽고 예기치 않게 나약함, 무력감, 좌절의 감정들을 유발한다. 수치심이 모든 것을 아우르듯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좌절감으로 괴로워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이때 희망은 수치심으로 인한 절망을 이겨 내는 치료제가 된다. 그러나 수치심을 박멸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제한적인 양의 수치심은 인간의 감정적인 영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삶을 파괴하는 힘이 아니라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하나의 신호로 수치심을 사용하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수치심을 희망과 회복으로 바꾸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를 단계별로 제공한다.



    책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분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수치심이란 무엇인지, 수치심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나타는지,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지, 일반 수치심과 지나친 수치심의 차이가 무엇인지, 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등 수치심이 지닌 중요한 특징을 설명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수치심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각각의 장은 우리의 삶에 얽힌 수치심에 관한 의미를 탐구해 볼 기회를 주고 있다. 그리고 약간의 훈련들은 우리의 수치심을 성숙한 풍요로움으로 변환할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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