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가 지금 나를 돕는다고?]는 가난 등으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드림시장’ 제도를 통해, 이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기본적인 복지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의 복지 제도가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급식조차 제대로 시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저자는 국가 복지제도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드림시장’에 대해 집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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