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이윤배 교수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읽음으로써 꿈과 희망을 다시 일깨울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특히 그 누구와도 함께 갈 수 없는 외롭고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때 한줄기 빛나는 등대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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