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초원, 야생동물, 원시성, 굶주린 아이의 얼굴에 붙은 파리똥, 주술, 원주민, 탐험 그리고 식인종. 우리 모두에게 아프리카는 ‘과거의 화석‘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아프리카는 펄펄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땅이었다. 이 대륙 또한 변화의 물결에 휩싸여 전통과 근대화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좌절하며 희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아프리카는 화석화된 과거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 아프리카의 문화와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진지한 장으로써 아프리카를 살펴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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