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조선왕조 500년/1. 송도에 부는 바람 (신봉승 실록대하소설)

조선왕조 500년/1. 송도에 부는 바람 (신봉승 실록대하소설)
  • 저자신봉승
  • 출판사금성출판사
  • 출판년2010-05-26
  • 공급사교보문고 전자책 (2013-04-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qr코드
  • 대출

    0/2
  • 예약

    0
  • 누적대출

    15
  • 추천

    0
  • [책소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을 소설로 완전 재현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팩션 소설.

    500년 조선 역사의 현장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남긴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사 읽기는 역사논술의 디딤돌! 눈을 뗄 수 없는 재미, 손을 놓을 수 없는 감동이 펼쳐집니다!

    역사적 사건과 왕조 중심의 정치사를 통해 조선의 생활사와 문화사를 다양하게 알 수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조선왕조 500년》

    1392년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은 여러 차례 왕자의 난을 거치며 안정을 찾아가고, 위대한 성군 세종



    대왕 대에 이르러서는 집현전 학자들과 더불어 한글을 창제하는 등 수준 높은 민족 문화를 꽃피우며



    조선왕조의 기틀을 잡게 된다.

    그리고 정치적 야심가 한명회와 수양대군의 만남, 세조의 등극, 그리고 단종의 비극, 비운의 남이 장



    군, 연산군의 폭정과 무오사화로 조정은 어지러워지지만 중종, 명종, 선조 대에 걸쳐 퇴계 이황과 율



    곡 이이 같은 대학자가 등장하면서 조선의 사회철학으로서 성리학이 자리하게 된다.

    이어 개혁 정치가 조광조의 등장, 문정 왕후의 수렴청정과 임꺽정의 난, 임진왜란, 이순신의 눈부신



    활약, 광해군의 실리 외교, 효종의 북벌 정책 등이 당대를 드러내는 역사 키워드이다.

    또한 숙종의 왕권 강화, 정조의 개혁 정치와 정약용, 홍경래의 난, 흥선 대원군과 쇄국 정치, 갑신정



    변과 삼일천하, 동학 농민 운동, 명성 황후 시해,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등으로 이어지다 1910년 일본



    에 나라를 빼앗김으로써 조선왕조는 519년 동안의 역사를 접게 된다.



    《조선왕조 500년》의 특징

    _ 1866권 887책이란 방대한 분량의 <조선왕조실록>을 24권의 책에 담았다.

    _ 500여 년 조선 왕실과 조정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_ 잘못 알려진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사실에 입각한 복권 시도(태종, 한명회, 신숙주, 원균, 광해군)

    _ 정조조, 예종조의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부각

    _ 실록이 왜곡한 부분까지도 다른 자료를 참고해 완전하게 기술

    _ 역사 논술을 위한 배경 지식 확장

    _ 화려한 장정으로 소장 가치



    《조선왕조 500년》을 꼭 읽어야 할 분

    _ 21세기 키워드는 역사와 문화라고 생각하는 분

    _ 대입 역사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_ 대기업 취직 시험을 준비하는 분

    _ 긴 호흡의 텍스트 읽기에 도전하는 분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