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윤대성은 60년대 후반 희곡을 쓰기 시작하면서 거의 30년 간, 그리고 70년대에 TV 드라마를 쓰면서 약 20여년 간 극장무대와 방송국 현장에서 극작가로 활동해왔고, 또한 거의 같은 기간 대학에서 극작법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은 극작가로 활동한 저자의 현장에서의 체험과 대학 강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실습을 윈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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