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 자 :한정주
  • 출판사 :예담
  • 출판년 :2008-11-05
  • 공급사 :우리전자책 전자책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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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보다 부와 명예로 사람됨을 결정짓는 시대 올바른 사람의 길을 가르쳐주는 단 한 명의 스승, 율곡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더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더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이렇게 온 사회가 물질만을 좇아 흘러가는 동안 정신의 가치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부조리에 무뎌진 사람들과 도덕적 해이가 불러온 사건들로 몸살을 앓는 사회만이 남았다. 이 사회는 무엇보다 올바른 사람의 길을 제시해줄 단 한 명의 스승이 절실한 시점에 있다. 이에 저자는 유학의 도덕사상과 실천철학으로 평생을 일관한 율곡이 바로 그런 스승이라고 말한다. 율곡은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 즉 ‘아홉 번이나 장원급제 한 분’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당대는 물론 후대에까지 위대한 학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세운 큰 뜻은 물론이고 어느 것 하나 욕심껏 펼쳐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도리를 논할 때 율곡을 첫손가락에 꼽는 이유는 그가 단 한 번도 포기하거나 주변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신념과 뜻을 지켜냈기 때문이다. 그는 선조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상소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서 분당의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화합의 외길을 걷고, 선비의 체면에 연연하지 않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고, 배울 것이 있다면 서얼과도 학문을 나누었다. 그것이 사람답게 사는 길이라고 믿었다. 그는 ‘사람다움이란 인간의 도리를 배워서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온다.’고 말하며,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배웠다고 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갔다. 율곡은 평생 정도를 지킨 뛰어난 유학자이고, 동시에 이상주의를 실험하는 천재적 혁명가이며, 학문보다는 사람됨을 먼저 가르치고 몸소 실천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다. 그는 우리 역사상 학문과 현실의 경계를 뛰어 넘은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율곡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자경문-을 바탕으로(※첨부-7쪽) -성학집요- -격몽요결- -경연일기>와 같은 율곡의 저서와 공자, 맹자, 주자, 정자 등 유학儒學 대가들의 사상, 그리고 율곡이 평생의 스승으로 섬긴 퇴계 이황과 주고받은 대화 등을 다양하게 인용하면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자세를 일깨워준다. 인품보다는 부와 명예로 사람됨을 결정짓는 시대, 현대 사회가 간과하고 있는 도덕성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전 국민 필독서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부터 사람을 피하는 기술까지… 율곡의 글과 삶 속에 담긴 실용적인 가르침의 성찬! 율곡은 실용주의를 견지했다. 때문에 학문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배운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신념을 지켜나갔다. 그래서인지 그가 남긴 글에는 유독 실용적인 가르침들이 많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큰 가르침―제1장 큰 뜻을 가져라, 제2장 말을 다스려라, 제3장 마음을 안정시켜라, 제4장 홀로 있을 때도 삼가라, 제5장 평생토록 공부하라, 제6장 정성을 다하라, 제7장 정의와 함께하라―안에는 끊어내야 할 낡은 습관들, 말이 간략해야 하는 까닭,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 리더가 익혀야 할 마음공부법, 올바른 독서와 궁리의 방법, 세상을 어지럽히는 리더의 유형 등을 비롯해 사람을 피하는 기술같이 아주 세세한 가르침도 포함되어 있다. 율곡은 사람됨을 가르치기 위해 이와 같이 사소한 것이라도 글로 적고 몸소 실천하며 후대가 보고 익혀 따를 수 있도록 했다. 리더의 뜻, 리더의 말, 리더의 마음가짐… 리더의 자질을 길러주는 리더들의 필독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혼란한 시대를 살수록 자신만의 분명한 뜻을 세워야 한다. 율곡은 이 책을 통해 개인은 개인으로서, 리더는 리더로서 사람답게 살기 위한 확고한 뜻을 세우고 다른 사람이 있든 없든 그 뜻을 지켜나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사람의 길이라고 말한다. 특히 다른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리더가 뜻을 세우는 일은 개인처럼 미루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 조직의 존폐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율곡은 왕의 스승으로서 선조를 성군으로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리더의 자질을 기르고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그가 왕을 가르치기 위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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