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우리처럼 - 한국시나리오걸작선 51

그들도 우리처럼 - 한국시나리오걸작선 51

  • 자 :박광수
  •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 출판년 :2005-11-03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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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의 원작 희곡을 윤대성, 김성수, 박광수가 공동 각색한 작품이다. 감독은 박광수다. 이 작품은 암울스러운 폐광촌을 분위기 있게 그린 풍경화와도 같은 작품이다. 그 풍경 속에서 속된 인물들이 서로 얽혀 움직인다. 그리고 속된 치정극을 펼친다. 그러면서도 이 작품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것은 대사의 절제, 화면의 절제 등에서 오는 뒷맛일 것이다.운동권 학생이 주인공이지만, 운동권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 왜 하필이면 운동권 학생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는지 아리송할 정도이다.



작품 개요는 이렇다.



시위 주동 혐의로 도피중인 대학생 기영이 폐광의 위기에 놓인 탄광촌에 숨어들어와 간신히 연탄공장 잡역부로 취직한다. 이 지역의 부를 쥐고 있는 연탄공장 사장의 외아들 성철은 그곳 다방과 술집의 폭군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그 폭군은 기영에게 영문을 알 수 없는 호감을 보인다.



한편 다방에서 몸을 팔아 살아가는 영숙은 기영의 인간성에 매료되어 사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티켓 파는 일(몸을 파는 일)을 그만 둔다. 노동자들의 파업 조짐이 어둠을 더해가는 중에도 이들의 사랑은 변함없이 무르익는다. 그러던 중 생모의 죽음을 전해들은 성철이 그동안 사랑한 영숙에게 폭행한다. 이를 말리던 기영이 싸움에 말려들고 그를 주목하던 형사에게 잡혀가 고문까지 당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난다.그러나 신분이 발각되어 또 다른 도피처로 떠나야 하는 기영과 함께 영숙도 탄광촌을 떠나기로 하고 짐을 가지러 다방으로 향한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차를 배달하러 간 영숙은 성철과 마주친다. 그녀를 붙잡으려는 성철을 죽이게 된 영숙은 역에서 기다리는 기영을 뒤로 하고 경찰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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