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 셀린, 로에베, 라크르와, 펜디, 푸치, 겔랑, 겐조, 쇼메. 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이 명품 브랜드들은 모두 한 사람의 소유다. 그 소유자인 패션업계의 교황, 베르나르 아르노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최근 상황, 시사점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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