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고전문학의 이론과 체계에 대해 바로잡고자 쓰여진 '고전문학논해'이다.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하는 많은 목소리가 정설처럼 인정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새로이 고전문학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여 후학들에게 바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국문학일반론에서부터 향가론, 가사론, 작가작품론 등의 이론편과 향가해설, 고려가요해설, 가사해설, 시조해설 등의 해설편으로 나누어 전개하고 있다. 한국고전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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