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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제3의 정치

제3의 정치
  • 저자구본철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년2017-02-1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19)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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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2017 대한민국에 헌정(獻呈)한다.”



    오늘 날 국민이 겪고 있는 혼란과 절망은 진보진영뿐 아니라 특히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보수진영의 무책임에서 비롯됐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적기에 옳은 선택은 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보수진영에 대한 국민의 응징(膺懲)이 임박했다. 이런 때에 기존 정치권을 핵폭탄으로 없애버리듯 완전히 파괴하고 새롭게 창건하자는 단절의 정치적 힘이 분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제3의 정치다.

    기존 투쟁정치가 국가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면 제3의 정치는 이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능력으로서 이를 해결정치라 정의한다. 제3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세우는 창조적 에너지다. 제3의 정치는 다시 단절의 정치와 창건의 정치로 분류된다. 단절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파괴하는 힘이며 창건의 정치는 새로운 국가 발전체제를 구축하는 창조적인 정치질서의 힘으로 정의한다.

    국가의 새로운 비전은 ‘투자부국’이며 핵심전략은 일자리 노믹스다. 이는 일자리가 풍부한 투자부국의 중심전략이다. 투자부국은 모든 국민에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평등하고 역동

    적인 기회, 즉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국가를 말한다. 한국이 지향하는 국가 모델이다.

    한국의 미래는 정치인들의 애국심과 헌신 그리고 냉철한 통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 즉 제3의 정치에 달려있다. 따라서 보수혁신파는 제3의 정치의 주체가 될 수밖에 없다. 이에 2017

    년 보수혁신파에 의한 새롭고 초자유주의적이며 창조적인 애국정권의 창출은 필연적이다. 이를 위해 심지어 당명교체는 물론이고 새로운 가치의 정치집단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희생적 몸부림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가 아니면 중진국에서 정체하는가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관에 사활을 걸고 행동하는 문제 해결 정치인이 존재하는 가에 달려 있다. 지금 그런 혁신적인 변화와 위대한 결단을 갈망하는 국민의 열망이 분출하고 있다. 자유 대한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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