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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천재의 생각법

천재의 생각법
  • 저자류종렬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년2016-12-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2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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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인’ ‘천재’들의 창의성과

    생각의 비밀을 밝힌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유대인 천재 그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는가?



    아인슈타인부터 마크 저커버그까지, 세계 최고가 된 유대인 천재들의

    생각의 비밀 5가지 전략과 22가지 실행법을 한 눈에 보여준다!



    유대인 천재들의 ‘생각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책은 유대인 천재들의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유대인’과 ‘천재’의 중요성은 비슷하다. 천재라는 말에 의문이 생긴다면 해당 분야의 세계 1인자로 바꿔서 이해하면 쉽게 수긍이 갈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대인들은 대부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정상에 선 사람들이다.



    ‘천재’는 다음 세 가지 특성을 지닌다.

    1) 남과 다르다.

    2) 팀을 짜서 집단적 네트워크를 공유한다.

    3) 오랜 시간을 버텨서 무언가를 이루어 낸다.



    이 세 가지 가운데 2)와 3)이 없으면 비운의 천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3)은 있는데 1)과 2)가 없으면 천재라 하지 않고 자수성가해서 무언가 이룩한 정도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 셋 중에 하나라도 현저히 부족하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천재성’이 소멸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이 세 가지 특성을 대부분 갖추고 있는 유대인이다.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이후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는 인물이고, 마르크스나 프로이트는 19세기 이래 인류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준 사상가들이다. 마크 저커버그나 래리 페이지는 세계 최고의 젊은 부자들이다.

    조지 소로스, 에스티 로더,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스티븐 스필버그, 페기 구겐하임에게는 다음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다. 헤지펀드의 대부, 미의 제국의 여제, 언어학 혁명가,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원형을 낸 감독, 현대 설치 미술의 전설적인 컬렉터. 이들은 모두 자신의 세계에서 새로운 차원을 열었던, 우리가 말하는 ‘천재’였다. 금융, 영업, 과학, 영화, 경영, 언론, IT 등 역사상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천재들의 공통점은 ‘창의성’이었다. 『천재의 생각법』은 역사의 중심이나 시대의 선두에서 세계를 지배한 유대인 천재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했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저자는 천재들이 창의성을 발휘했던 분야를 정보, 상상, 돈, 언어, 자기 관리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그들이 ‘천재’로 불리는 이유, 그 생각법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보통 사람들은 ‘창의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조지 소로스는 모두가 위험하다며 피하는 투자에서 고수익이라는 진주를 발견했다. 예산이 부족했던 어린 스티븐 스필버그는 밀가루 구덩이로 전쟁터를 표현했다. 엘리트만을 대상으로 판매되었던 신문은 퓰리처의 손에서 대중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났다. 에스티 로더는 화장품을 팔기 위해 화장품을 공짜로 나누어주었고, 단순한 화장이 아니라 남녀를 막론한 새로운 미의 발견이라는 창조적 개념을 제시했다.





    ‘천재성’은 결국 ‘반복된 훈련’과 ‘집단적 네트워크’의 용광로 속에서 빚어진다



    하늘이 내린 재주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천재(天才)’라고 하지만 천재성이나 창의성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선천적인 특권이 아니다. ‘천재성’이나 ‘창의성’도 반복을 통해 훈련되는 것이며,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는 『천재의 생각법』에 나오는 수많은 천재들의 삶을 통해 확인되고 역사적 과정을 통해 증명된다. 저자는 천재들의 업적을 소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의 핵심을 꿰뚫는다. ‘천재’의 ‘생각의 비밀’도 결국 ‘반복된 훈련’과 ‘집단적 네트워크’ 속에 그 핵심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창의성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와 ‘천재’에 가까이 가고 싶은 이들에게 생각의 활로를 터줄 것이다.





    『천재의 생각법』

    - 세계 최고를 만드는 비밀, 유대인 천재들의 생각의 지혜!




    1. 정보를 선점하고 지혜를 장악하라



    - “양쪽 귀를 거리로 기울여라.”

    1에서 1,000까지보다 0에서 1까지 도달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법이다. 무에서 유를 만들고, 아무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최초의 자리를 선점한 자가 항상 세계를 지배해 왔다. 역사 속에서 남보다 빨리, 남보다 앞서서 정보를 장악한 자가 항상 보다 높은 위치에서 권력을 얻었다. 시간이 흘러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편집 및 가공하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정보는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된다. 고대는 물론이요 현대에 와서는 더더욱, 정보를 장악한 사람들이 최고의 지식인이 되고 최고의 지혜를 가지며 결국 세계의 창조자이자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1부에서는 몇몇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그 사실을 보여준다.



    2. 반복을 통한 상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꿈꿔라



    - “100번 반복하는 것보다 101번 반복하는 것이 낫다. 끊임없이 반복하는 동안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상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이야말로 인류를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 상상은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태나 일을 가상으로 그려 보는 것이다. 상상은 현실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천재들은 상상을 지배한다. 천재들은 상상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에는 더더욱 주저함이 없었다. 역사는 항상 먼저 상상하고 그 상상을 실천하는 자들의 것이었다.



    3. 돈의 본질을 파악하고 돈을 지배하라



    - “돈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돈은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돈은 사물의 경제적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 교환의 수단이자 재산 축적의 대상이다. 직접적인 물물 교환을 했던 고대 사회부터 종이로 된 화폐가 등장하기까지, 돈의 흐름이 곧 세계의 흐름이었다. 천재들은 인류 역사상 경제 활동이 시작된 이래 언제나 그 상층부에 있었다.



    4. 언어를 지배하여 세계를 경영하라



    -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사람이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가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세계가 어떤 언어에 의해 작동하느냐가 곧 그 세계의 주인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역사상 세계의 언어를 평정한 자가 세계의 선두에 서 왔다. 언어는 세계의 실체고,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모든 것이다.



    5. 자신을 관리하고 자신을 지배하라



    -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

    천재는 자신을 지배한다.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역사를 그려 왔다.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잘 관리하는 자가 궁극적으로 세상의 지배자가 된다.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통제하는 사람만이 세계를 지배할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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