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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 저자다카다 다카히사, 이와사와 도모유키
  • 출판사트러스트북스
  • 출판년2016-09-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1-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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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등 일본 유수기업에서

    연간 2만 명 이상 듣는 인기강좌를 책으로 만난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매일 문제가 발생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적당히 대충 처리한다. 문제를 대충 해결하다보면 결국 손 쓸 방도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고 만다. 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매번 간단히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간다. 그래서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진다.

    국가마다 지역마다 기업마다 생산성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능력의 차이가 아닌 ‘문제 해결 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예시와 도표, 그리고 각 장 초반마다 문제를 해결해가는 조직의 모습을 스토리로 엮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 해결 시스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열심히 일하고 다각도로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개인과 조직에, 극적인 성과 향상을 이끌어줄 방법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능력 200% 업그레이드법!



    베스트셀러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원제-로지컬 씽킹) 이후 10년만에 책을 낸 저자 다카다 다카히사는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100% 활용가능한 실용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도요타 등 일본 유수 기업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그의 방법을 통해 획기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의 향상을 거두었고, 매출향상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비즈니스 현장은 날마다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문제 해결’을 몰라서 눈앞의 두더지만 연신 두드린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러한 낭비를 제거하고, 모든 비즈니스맨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문제 해결 ‘순서’를 명백히 밝히고 있다. 비즈니스맨이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할 때 필수적으로 익히고 있어야 할 ‘업무 진행 방식’, 즉 문제 해결 순서와 그때 필요한 모든 발상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업종에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보편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또한 저자가 경영하는 회사 강사진이 100여 개 회사의 강단에 선 경험을 살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저자가 밝힌 ‘문제 해결’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① 젊은 비즈니스맨

    상사로부터 다양한 업무를 받아 현장에서 움직여야 하는 젊은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먼저 도움이 되는 것은 제6장의 ‘대책 실행’이다. 다만 위에서 내려온 대책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스스로 원인을 깊이 찾아보고, 더 나은 대책을 고안해내려면 제3장의 ‘원인 규명’, 제5장의 ‘대책 수립’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② 중견 비즈니스맨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떠안고,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 중견 비즈니스맨이다. 거의 모든 장이 도움이 되지만, 제2장의 ‘문제 규정’이 가장 참고가 될 것이다. 중견 비즈니스맨은 젊은 층과 비교했을 때 ‘거대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현저히 많다. 그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지 않으면, 쓸데없는 원인을 찾고 쓸모없는 대책을 세우느라 헛심만 쓸 가능성이 높다. 제1장의 ‘문제 해결 순서’를 숙지해,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나가는 법을 익히기 바란다.



    ③ 관리직, 경영자층

    이 직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4장의 ‘과제 설정’ 및 제7장의 ‘평가와 정착’이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규정하고 원인을 찾고 대책을 시행하는 능력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높은 수준의 〈바람직한 모습〉에 기초해 스스로 설정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일회성 대책으로는 조직의 영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실행에 옮긴 대책을 몇 번이고 되짚어보고, 결과를 평가하고, 재현성 있는 형태로 조직에 침투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관리직 이상은 ‘아는 게 당연하고, 잘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부하에게도 동일한 수준을 요구한다. 그 결과 문제 지점 파악이나 원인 규명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즉각적으로 실시한 후, ‘대책만’ 부하에게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부하가 지시받은 일만 ‘하거나, 하지 않게 되기’ 쉽다. 관리직은 문제 해결을 원활하게 해내는 조직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④ 신입사원, 취업준비생

    기업에서 근무하는 비즈니스맨뿐 아니라 취업준비 중인 학생,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들도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신입사원과 취업준비생은 ‘머리로는 알지만,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는 일이 잦다. 머리로는 문제 해결 순서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면서 문제에 부딪치고 고민하고 고생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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